설 선물. 유자차, 모과차, 쨈
어디 출근하는 일이 없으니, (요즘은 내내 컴 앞에서 일을 하긴 합니다만.) 아이보는 일 가운데 제 몫인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좋은 것은, 낮잠을 재우는 일과 손톱을 깎는 일. 오늘은 날이 무척 추워서 마당에 수도도 얼고, 봄이 외가집에도 물이 안 나오는 수도꼭지가 있고, 한데 나와있는 작은도서관 수도도 얼어서 터지고 그랬지요. 그래도 바람은 없어서, 한낮이 되니 겨울볕이 제법 따뜻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뛰어노는..
봄이네 가게 2011.01.07 14:23
2010년 유자차
* 미처 챙겨서 알려드리지 못 한 것들.   01 _ 입금은 12월 5일까지 부탁드릴게요.   02 _ 택배비는 주문량이 많아져도 3,000원입니다.   03 _ 제가 Gmail 계정을 쓰는 까닭에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에서 제공하는 수신확인 서비스가 안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메일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봄이네 가게 2010.11.15 20:26
2010년 유자차
* 미처 챙겨서 알려드리지 못 한 것들.   01 _ 입금은 12월 5일까지 부탁드릴게요.   02 _ 택배비는 주문량이 많아져도 3,000원입니다.   03 _ 제가 Gmail 계정을 쓰는 까닭에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에서 제공하는 수신확인 서비스가 안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메일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봄이네 가게 2010.11.15 20:26
2010년 유자차
* 미처 챙겨서 알려드리지 못 한 것들.   01 _ 입금은 12월 5일까지 부탁드릴게요.   02 _ 택배비는 주문량이 많아져도 3,000원입니다.   03 _ 제가 Gmail 계정을 쓰는 까닭에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에서 제공하는 수신확인 서비스가 안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메일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봄이네 가게 2010.11.15 20:26
2010년 유자차
* 미처 챙겨서 알려드리지 못 한 것들.   01 _ 입금은 12월 5일까지 부탁드릴게요.   02 _ 택배비는 주문량이 많아져도 3,000원입니다.   03 _ 제가 Gmail 계정을 쓰는 까닭에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에서 제공하는 수신확인 서비스가 안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메일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봄이네 가게 2010.11.15 20:26
2010년 유자차
* 미처 챙겨서 알려드리지 못 한 것들.   01 _ 입금은 12월 5일까지 부탁드릴게요.   02 _ 택배비는 주문량이 많아져도 3,000원입니다.   03 _ 제가 Gmail 계정을 쓰는 까닭에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에서 제공하는 수신확인 서비스가 안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메일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봄이네 가게 2010.11.15 20:26
봄이네 가게 - 2010년 여름입니다
7월이 가기 전.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며칠 늦어졌습니다. 기다리신 분도 있을 거라 지레 짐작 해 봅니다. 죄송합니다. 해를 넘기고 처음 가게 문을 여는 것이라 글이 깁니다. (봄이네 살림에도 이렇게 스크롤 압박이 대단한 글이 올라오다니, 저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다음부터 혹여 이만한 길이의 글이 올라온다면, 반드시 따로 보실 수 있게 pdf 따위를 첨부하겠습니다.) <일단 드셔 보세요. 맛 없으면 무조건 환..
봄이네 가게 2010.08.05 13:35
봄이네 가게 - 2010년 여름입니다
7월이 가기 전.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며칠 늦어졌습니다. 기다리신 분도 있을 거라 지레 짐작 해 봅니다. 죄송합니다. 해를 넘기고 처음 가게 문을 여는 것이라 글이 깁니다. (봄이네 살림에도 이렇게 스크롤 압박이 대단한 글이 올라오다니, 저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다음부터 혹여 이만한 길이의 글이 올라온다면, 반드시 따로 보실 수 있게 pdf 따위를 첨부하겠습니다.) <일단 드셔 보세요. 맛 없으면 무조건 환..
봄이네 가게 2010.08.05 13:35
가마솥 배쨈, 그리고 보내드린 것들에 대한 몇 가지 짧은 덧붙임.
쌀이나 유자차, 석류 효소, 콩은 별다른 일 없이 잘 갔지만, 배쨈은 저희가 잘 확인을 못 했어요. 배쨈을 충분히 여러 번 만들어 보지 못 한데다가.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건 처음이었지요. 정제 설탕으로 만든 것하고 크게 다르지 않겠거니 하고 보내놓고는, 그제서야 담아 두었던 쨈 뚜껑을 열고 빵에 발라먹어야겠다 했지요. 어어엇, 헌데 이게 너무 되직한 거예요. 게다가 너무 추운 곳에 두었더니 꿀이 소는 것처럼, 몽알몽알 단 알갱이가 생겼지 뭡니까...
봄이네 가게 2010.01.09 15:23
2009년 한 해 벼농사와 쌀 (더불어 몇 가지)
지난 6월 중순. 모내기하려고 논 고르고 물 댄 모습. 사진을 찍어 놓으면 얼마나 넓은지 잘 알 수 없다. 어느 쪽에서 찍어도 마찬가지다. 여기는 아랫도가리. 400평-두 마지기가 좀 넘는다. 윗논 할배가 말씀하시길 이렇게 크게 정리하기 전에는 이 논이 작은 도가리 여럿으로 나뉘어 있었다 한다. 아마도 가장 마지막에는 포크레인이 들어와서 작업을 했겠지. 그렇다 해도, 당최 언제부터였을지 모를 시간동안 할매 할배들이 땅을 고르고, 돌을 쌓고, ..
봄이네 가게 2009.12.20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