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밀가루.
++다시, 덧붙입니다.밀가루와 국수는 주문 마감하겠습니다.(나물과 효소 같은 것은 아직 있다는, 쿨럭.)고맙습니다. ++7월 12일. 토요일 오후에 덧붙임.올해 소출이 적기는 적나 봅니다.글 올리고, 아직 몇 날 안 되었고, 또,받은 주문도 얼마 안 되고, 그러나, 남은 밀가루는 없고 ㅠ.ㅠ토종밀 밀가루는 모두 마감되었습니다.금강밀 밀가루는 달랑 몇 개.다만 국수가 조금 더 남아 있습니다.++ 올해, 밀가루 포장이 끝났습니다.어느 해보다 빨리, 밀가루를 빻고 포장을 하고 그랬습니다.늘 장마가 지나기를 기다려서 가루를 빻고국수를 뽑고 그랬습니다만, 올해는월인정원님의 햇밀, 빵긋.에 참석하느라, 조금 서둘렀어요.밀가루를 하나씩 담는 일은 쨍하게 마른 날에 하면 좋고,적어도 비 오는 날은 피해야 하는 일이에요..
봄이네 가게
2014. 7. 9.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