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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마을

밀싹

haeum_se 2011. 3. 7. 06:06



'뭘, 옛날에는 봄보리도 심었어.'
겨우내 애를 태웠던 밀싹.
간단하고도 반가운 소식.



예정으로는 동동이가 태어나기 전에 지어졌어야 할 아래채가.
지난 주부터. 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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