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밀가루.
++다시, 덧붙입니다.밀가루와 국수는 주문 마감하겠습니다.(나물과 효소 같은 것은 아직 있다는, 쿨럭.)고맙습니다.++7월 12일. 토요일 오후에 덧붙임.올해 소출이 적기는 적나 봅니다.글 올리고, 아직 몇 날 안 되었고, 또,받은 주문도 얼마 안 되고, 그러나, 남은 밀가루는 없고 ㅠ.ㅠ토종밀 밀가루는 모두 마감되었습니다.금강밀 밀가루는 달랑 몇 개.다만 국수가 조금 더 남아 있습니다.++올해, 밀가루 포장이 끝났습니다.어느 해보다 빨리, 밀가루를..
봄이네 가게 2014.07.09 00:07
토종밀_앉은뱅이밀 밀가루. + 작년 국수 모자랐던 것 채우기.
토요일, 방앗간(여기 말로는 방아실)에 밀을 가져다 놓았습니다.전날에는 토종밀을 하루 더 햇볕에 널어 말렸구요.금강밀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금강밀이 좀 더 빨리 마릅니다.그리고, 서로 다른 수분율에서 가장 좋은 상태가 됩니다.작년에 밀가루를 빻았던 기준으로는 토종밀을 굳이 하루 더 말릴 필요는 없었습니다만.꼬박 하루, 다시 볕에 널었습니다.보통 밀을 가루로 빻을 때 적당한 물기(수분함유율)는 12-13% 정도입니다.나무를 베어서 집을 ..
봄이네 가게 2013.07.22 08:39
밀 타작. 벼 모내기 + 밀가루와 국수
  0."밀은 논에 서가 바짝 말리야 돼.""모 숨구는 거는 하지 전에는 마치야제."밀은 하루라도 더 늦게, 논에서 하루라도 더 말려서 하면 좋고,모는 하루라도 더 빨리 숨구는 게 좋다.일 시작은 어떻게든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루다가,일단 일이 시작되면 모내기가 끝날 때까지,쉴 틈은 없다.     1.장마가 일찍 시작된다고 합니다.밀 타작 일을 앞두고 며칠 꼼짝 할 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타작할 날이 바짝바..
봄이네 가게 2013.06.26 09:33
모내기 | 밀가루 | 그리고 토종밀 국수
금방이라도 폭우가 퍼부을 것만 같은바람, 구름, 입니다. 뒷산 봉우리에 검은 구름이 걸려 있는 것도이틀째입니다만, 지난 일요일에도 그랬듯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어디서든, 틈틈이 비를 바라는 기도를 하시길.밀 타작을 하고,열흘이 지난 그제 아침.일찍부터 모를 심궜습니다.이레쯤 물을 받아두었던 논에는 기계모를 내기에 좋을 만큼물이 빠져 있습니다.흙물이 들어 얼룩진 일옷을 차려입고,무릎 위로 바짓단을 차곡차곡 접어 올립니다.그러고는..
봄이네 가게 2012.06.26 16:44
2011년 밀가루와 매실
* 첫번째 발송 예정일은 8월 1일 월요일입니다. 여하튼 무사히 밀가루를 빻았습니다. * 뭐, 그 사이 얼마나 글을 올릴 지 모르겠습니다만, 잠시 동안 새 글이 있더라도 이 글 아래에 두겠습니다.   효소(설탕발효액)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글을 보시길. * 토종밀가루, 밀기울, 배쨈은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습니다. 백만 년만의 포스팅입니다. 간단한 첫줄 후에 콘디션 좋지 않으신 봄이를 다시 재우느라 30분 지나서 두번째 줄입니다..
봄이네 가게 2011.07.26 16:06
2011년 밀가루와 매실
* 첫번째 발송 예정일은 8월 1일 월요일입니다. 여하튼 무사히 밀가루를 빻았습니다. * 뭐, 그 사이 얼마나 글을 올릴 지 모르겠습니다만, 잠시 동안 새 글이 있더라도 이 글 아래에 두겠습니다.   효소(설탕발효액)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글을 보시길. * 토종밀가루, 밀기울, 배쨈은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습니다. 백만 년만의 포스팅입니다. 간단한 첫줄 후에 콘디션 좋지 않으신 봄이를 다시 재우느라 30분 지나서 두번째 줄입니다..
봄이네 가게 2011.07.26 16:06
2011년 밀가루와 매실
* 첫번째 발송 예정일은 8월 1일 월요일입니다. 여하튼 무사히 밀가루를 빻았습니다. * 뭐, 그 사이 얼마나 글을 올릴 지 모르겠습니다만, 잠시 동안 새 글이 있더라도 이 글 아래에 두겠습니다.   효소(설탕발효액)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글을 보시길. * 토종밀가루, 밀기울, 배쨈은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습니다. 백만 년만의 포스팅입니다. 간단한 첫줄 후에 콘디션 좋지 않으신 봄이를 다시 재우느라 30분 지나서 두번째 줄입니다..
봄이네 가게 2011.07.26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