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 김매기 + 논 수동 제초기
늦게 시작된 장마입니다만, 그나마 비가 적습니다.악양은, 지리산 자락 건너편에 있는 큰 댐에서물이 수로를 타고 산을 넘어 옵니다.이녘 땅, 여러 곳에서 가뭄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만,제논에 드는 물이 있으니, 잘 실감하지 못합니다.다만, 며칠 동안 산 넘어 온 물이 논까지 오는 수로에문제가 있어서 물이 모자랐습니다. 그제서야 부랴부랴제 발등에 불 끄겠다고, 물이 어디 있는지 찾아다녔지요.예전에는 논에 물 대고 나서는, 아예 논머리에 자리를 잡고밤잠을..
봄이네 논밭 2014.07.17 01:47
논 김매기와 텃밭 경작자를 위한, 제초기
상추쌈 + 완두콩의 시즌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곧, 풀의 시간.이라는 뜻이기도 해요. 자칫 손 놓았다가는 온통 세상을 뒤덮을 듯이 풀이 자라납니다.해마다, 가장 큰 고민입니다.일로만 보면 타작을 해서 곡식을 찧는 것이 더 큰 일이겠지만,그것은 석유가 대신 하니까요. 논 천 평, 밭 오백 평. 이만큼의 농사를 앞에 두고,김을 어떻게 맬 것인가. 하루 빨리 손을 놀리고 몸을 놀릴 생각은 하지 않고,모니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들깁니다.그리고, 찾아낸 몇 ..
부계마을 2013.05.29 06:00